2024.03.24 조회수 12러시아 모스크바의 간판급 공연장에서 수백명의 사상자를 부른 총기난사는 최근 몇년 간 세계 곳곳에서 많게는 수천명이 모인 콘서트장이나 음악축제를 한순간에 생지옥으로 만들었던 테러의 '악몽'을 다시 떠오르게 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중 시간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건은 작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이다.
새벽시간대를 노려 가자지구를 둘러싼 장벽을 넘은 하마스 무장대원 중 일부가 이스라엘 남부 레임 지역에서 진행 중이던 노바 음악 축제 현장을 포위한 채 공격을 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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