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 있는 판자촌, 구룡마을
2024.03.25 조회수 50🐧 디에이치 아너힐스가 훤히 보이는 개포동 구룡마을이 재개발을 위해 4월부터 토지보상 개시하네요. 공공아파트로 건립될 예정이로 공익사업을 위한 강제수용 방식입니다. 올림픽 당시 국가주도하에 서울 중심지 부근 낙후 주택가를 철거시키며 거주자들을 강제 이주 시켰었는데요. 그때 쫓겨난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된 곳이 구룡마을입니다. 현재 건물들은 무허가 주택들로 실제 소유주와 거주민들은 다른 사람입니다. 거주자들은 점유권만 있는 상태지요. 수년 전 현장을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 가히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외부 화장실은 물론 수도, 전기도 옳바르게 들어오지 않았었고요. 그 이후 큰 화재도 몇 번 났었다고 하더라고요. 안전상의 이유만으로도 당장 개발이 필요한 곳입니다. 현재 거주민 절반이 이주 완료했고, 남은 절반도 임대주택 공급을 받거나 강제수용되며 내년엔 착공할 예정이네요. 임대와 일반분양도 있습니다. 개발구역 전체 총 3600가구가 지어지면 공급부족에도 숨통이 틔겠네요🐧 관련 기사 첨부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31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