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5 조회수 41호선. 경전철 회룡역 걸어서 5분. 여자걸음 이구요. 중랑천 바로 옆이라 산책 할수 있고. 주변에 마트 병원 많아요. 있을거 다 있으면서 번잡하지 않아 여유로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