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6 조회수 19배우 김지원이 촬영을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었다고 밝혔다.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지원이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이 다양한 옷을 입고 외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모습이 많아서 1년 정도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거운 음식은 먹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1년 정도 중식을 안 먹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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