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8달전 조회수 33봄비가 오고나서 완연하게 봄이 온 것 같다. 어제만 해도 피지 않았던 꽃망울을 터트렸다 단지내 산수화와 조경으로 심은 매화가 활짝 폈다. 가로수길 매화는 아칙까지 필 기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