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5 조회수 4작년 겨울 한달전에 막 입주했어요
새 아파트의 두근거림과 함께 이사을 하고 막 이제 자리를 잡았네요 주민분들도 마주치면 서로 인사도 먼저 해주시고 단지 안에 놀이터도 두개가 있어 아이들도 놀기에 충분하구요 조경을 잘해두어서 가볍게 산책하고는 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자주 아파트 공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잠깐의 여유를 더 즐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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