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이렇게 쏠쏠해?"…최고 수급자 '얼마 받나' 보니
2024.03.29 조회수 39▫️ 작년 수급자 18만명 늘어 682만명
가입자는 12만명 줄며 재정부담↑
월200만원 이상 수령 3.3배 급증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수급자의 월 수급액은 개인 266만원, 부부 469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수급액이 200만원을 넘는 수급자 수는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29일 발표한 2023년 12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 통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중 최소 10년 이상 보험료를 납부해 만 65세 이후부터 연금을 받는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수급액은 62만300원으로 나타났다.
평균액은 2000년 24만5519원에서 2010년 44만7663원, 2020년 54만1033원 등 매년 증가했다.
👉한 달 수급액이 200만원을 넘는 수급자 수는 1만7805명으로 전년 5410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최고액의 경우 개인 266만4660원, 부부 469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년 이상 장기 가입자 약 98만 명이 월 104만원을 수령하고 있었다.
18~59세 가입 대상 인구 중 73.9%가 국민연금에 가입했고 65세 이상 고령층 중 51.2%가 국민연금을 받고 있었다.
수급률이 노인 인구의 절반을 넘어선 것은 1988년 제도 도입 이후 최초다. 수급자 수는 682만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