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0 조회수 17지난 24일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경남 진해 '군항제'가 개막했지만 벚나무에 벚꽃이 피지 않아 초라한 시작을 알려야 했습니다. 온화한 겨울 탓에 꽃이 평년보다 빨리 필 것으로 예상돼 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당겼는데 정작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꽃이 축제 일정보다 빨리 펴 절정을 놓쳤던 지난해와는 달랐습니다. 그야말로 종잡을 수 없는 꽃의 마음입니다. 더워지는 지구 탓에 해마다 빨라지는 개화 시기가 원래대로 돌아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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