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자이 2년 거주 후기2023.05.23 조회수 52첫 입주때부터 2년 거주하고 직장 발령으로 지방으로 내려와있어요. 가장 그리운 것들을 떠올려보니 단지내 산책길, 102동 앞 연못(?), 곳곳의 정원용 테이블의자가 놓인 휴식공간에서 마시던 1층 스타벅스 커피, 아이들 놀이터, 신데렐라가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의 주출입구 계단^^, 밝고 편리했던 주차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