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75.5% "의대 확대로 '수도권→지방' 이사 많을 듯"
2024.03.31 조회수 50▫️ 서울 학부모 57.8%가 교통여건 좋은 '충청권' 선호.
"이과 중심 운영되는 자사고 선호도 높아질 듯"
응답자의 75.5%가 지역인재 전형 확대로 앞으로 수도권에서 지방권으로의 이동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 '매우 그렇다'가 19.1%, '그렇다'가 56.4%였다.
'변화없다'는 15.6%, '그렇지 않다'는 7.7%, '전혀 그렇지 않다'는 1.2%였다.
👉서울수도권 학생이 지방권으로 이동한다면 선호되는 지역'이라는 질문에는 서울수도권 소재 학부모의 경우 충청권 57.8%, 강원권 13.9%, 대구경북 12.2%, 부울경 11.9%, 호남권 2.4%, 제주권 1.7%로 응답했다. 지방권 학부모는 충청권 50.5%, 부울경 19.7%, 대구경북 18.6% 순이었다.
'향후 대학 선호도' 질문에는 의대 59.8%, 스카이이공계 18.9%, 약대 7.7%, 치대 6.2%, 수의대 2.9%, 한의대 2.3%, 과기원 등 이공계 특수대 2.3% 순으로 선택율이 높았다.
"중학교를 지방권으로 진학한 후 고교는 전국단위로 선발하는 자사고 또는 지역내에서 이과중심으로 운영되는 자사고를 가는 방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여건 개선 등으로 이러한 이동 현상을 위한 여건도 더 좋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