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조회수 38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 3구역이 33층을 포기하고 22층으로 결정했습니다. 총 6000여가구로 바뀌게 되는데요.
용산구는 지난 31일 '한남재정비촉진지구 변경지정, 한남3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안) 공람 공고'를 내면서 이러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한남 3구역은 일부에 대한 용도지역이 2종 및 3종으로 바뀌면서 종상향이 이뤄졌습니다. 이로 인해 과거 5816가구로 추진됐던 전체 가구 수가 6006가구로 늘어났습니다.
33층에 대해서는 내용이 없었는데 서울시는 남산 경관을 위해 한남뉴타운 일대의 최고 높이를 해발 90m로 제한하여 조합도 이에 따라 22층, 73m로의 재개발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집회까지 계획하고 최근 유창수 서울행정2부시장까지 면담했으나 결국 포기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려고 합니다.
한남3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50%가량이 이주를 진행 중이다.
한남3구역이 높이를 포기함에 따라 한남 2구역도 118m로 상향하려는 계획을 수정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재개발 대장인 한남뉴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빠른 한남3구역이 높이를 높게 가져가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일부지역이 종상향된 것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사뭇 비교가 되는것 같습니다. 둘다 입지가 너무 좋은 곳이라 둘의 행보가 가장 주목되는 것 같네요.
원하던 층수는 아니지만 빠르게 추진되어 멋진 아파트로 재탄생했으면 좋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2116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