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조회수 18지난 1월, 코스와 시설을 손질하고 올봄부터 운영을 준비해 온 ‘서울둘레길’이 시민에게 돌아온다.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전면 개편된 ‘서울둘레길 2.0’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2009년 오세훈 시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서울둘레길은 올해 초 코스를 기존 8개에서 21개로 세분화, 코스당 평균 길이를 20㎞에서 8㎞로 줄이고 안내판·지능형 CCTV를 보강하는 등 개편을 준비해 왔다.
숲 전문가와 함께 둘레길을 트레킹하며 관련 역사와 생태 등에 대한 정보를 듣는 ‘서울둘레길 펀트레킹’은 5~7월과 9~11월 진행된다. 매회 20명 선착순 모집할 예정으로, 7월은 특별히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R7YC1BA/GB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