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대로 생각했던 분양가가 이것저것하니 7억가까이?
2024.04.02 조회수 51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최근 아파트 분양 가격가격이 들쑥날쑥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오 싸다 해서 분양을 받으려했으나 이것저것 비용이 붙어 결국 처음 가격과 큰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청동의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국평이 6억을 넘지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입주자모집공고문을 읽다보면 최대 1억원까지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발코니 확장비 3600~3800만원, 시스템 에어컨도 462만~964만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배관비용 등 관련 건설비용까지 포함된 옵션금액으로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배관설치비를 일반 분양가에 포함시키면 에어컨을 선택하지 않은 입주자까지 나눠서 내야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가전, 가구, 마감재 등 옵션을 선택하면 최고 9684만원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가전, 가구 등은 원래 빼는게 맞지않나 싶은데요.)
발코니 확장비와 옵션비용은 시공사가 재량껏 측정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수분양자 입장에선 어차피 결국 내야할 돈인데, 이것은 조삼모사나 다름없지 않냐는 입장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를 얼마나 드러냈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옵션 및 발코니 확장비용은 제외한 금액이라는 것을 크게 명시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당연히 내야하는 금액이고 속인 것은 아니지만요. 요즘 지방에 미분양이 많고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가격이 괜찮은 곳은 시선이 쏠리기 마련인데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이 그랬던것 같습니다. 항상 분양가가 싸다 싶으면 다양한 조건들을 따져보고 최종 계약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