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와 노원, 서로 다른 재건축 분위기
2024.04.04 조회수 47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노원과 마포가 재건축과 관련해서 서로 다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가 재개발 재거눅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일주일 정도 지난 상황인데 노원구 중계현대2차 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다고 합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도 우선순위로 고려하겠다고 2일 밝혔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큰 반응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도 그럴것이 공사비 부담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수억원씩의 분담금을 내면서까지 재건축을 하는지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기는 것인데요.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소유주가 많지 않고 투자수요도 다 빠져나간 상황입니다.
반면 마포의 성산시영은 다른 분위기입니다. 먼저 여러 건설사들의 현수막이 걸려있고 매매수요도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공공기여비율이 낮아지면서 추가분담금도 낮아질 수 있고 아직 사겠다고 나서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문의전화는 헐씬 많아졌다고 합니다.
최근 정부와 시의 규제완화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서로 다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결국 공사비가 해결되지 않으면 어쩔수 없다는 입장과 공공기여 가구수 축소 등 사업성을 높여주는 전략은 효과가 있다는 입장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부의 지원도 좋지만 아직은 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까지는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재건축이 추진되지 않으면 정부입장에서도 마이너스일텐데 좀더 화끈하고 실용적인 정책들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