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조회수 22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밖에 볼 수 없고. 지금 와서 이야기하는 것도 사실 황당하죠."
3일 SBS Biz 보도에 따르면 재작년 말 동경주농협에서 한 직원의 실수로 전국 단위 8%짜리 적금을 모집했다가 해지를 읍소했던 일이 있었다.
해당 사태로 이 농협은 지난해 경영위험평가 9등급을 받았다.
그런데 최근 적금 가입자들 상대로 또다시 호소문이 올라왔다. 연 8%가 넘는 금리로 판매된 적금의 만기 3년 이상 가입자들은 해지해 달라는 것.
2022년 당시 실수로 비대편 판매를 막지 못해 모인 돈은 약 9천억원으로, 아직 2천억원이 넘는 돈이 남아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좌 7천개 중 해지된 건은 300여 개에 그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67018?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