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6 조회수 18543.3㎞ 해안선을 따라 낮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파도가 부서지고, 석양 때면 금빛 물결이 출렁이는 바다.
그리고 백사장 바로 옆 송림마다 즐비한 캠핑장.
이런 충남 태안에 가려면 서해안고속도로를 빠져나와 한참 동안 차를 몰아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태안은 SK텔레콤 지오비전 퍼즐 데이터 기준 지난해 3월 이후 1년 내내 월별 관광객 수가 전국 시·군 중 10위 이내를 벗어난 적 없는 4계절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피서철이 아닌데도 전국 6위를 차지했다. 태안군도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총 1천775만2천546명이 태안을 찾은 가운데 4월에 173만6천914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누리소통망(SNS)에서 태안이 언급된 건수는 2022년보다 44.9%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14932?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