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6 조회수 19시흥시에 살고있는지 벌써 16년째예요..
처음엔 시흥시라고하면 완전 논두렁밭두렁있는 시골인줄알았는데..살면 살수록 좋은 동네더라구요..
두산아파트앞에는 초중고가 다있어요..
그만큼 아이들 키우기에 최적의 동네라고할수있죠..바로 뒷쪽에 은계지구가 개발되고있어서 은행동에 부족하다싶던 문화시설이나 쇼핑시설도 많이 생길테니 얼마나 편해질까요?
원시선이 생겨 서울로 나가기도 좋고..이제 시흥시 은행동은 더더 발전할 일만 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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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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