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조회수 15선풍기는 더위를 물리치는 '마법의 총알'이 아니다. 선풍기는 33~35°C 이상에선 몸 안의 땀을 내보내는 데 썩 도움이 되지 않으며, 땀 배출 능력이 떨어진 노인들에게는 특히 냉각 효과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팀은 2015년 개발된 특정 기법(인간 열 균형 모델링 기법)을 활용해 여러 모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선풍기를 틀면 여름 무더위에 몸을 식힐 수 있다는 막연하고 일반적인 생각에 찬 물을 끼얹는 연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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