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조회수 18한국인의 알코올 사랑은 유별난 구석이 있다. 서울 등 도시에선 강변이나 공원에 단체로 돗자리를 펴놓고 술을 마시는 등 서구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적정량, 적정 빈도로 마신다는 전제하에 술만큼 빠르게 활력을 충전시켜 주는 도구도 흔치 않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다이어트 중 불가피하게 술자리에 참석해야 할 때다. 친구들이 아닌 회사 상사나 거래처와의 술자리라면 다이어트를 이유로 술을 거절하기도 어렵다. 다이어트 중 술자리에 참석해야 할 때 체중 증가 폭을 낮추는 요령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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