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미지
yajayaja
여의도동관심동네팔로워11

주택 월세 지출 급증…사면초가 내몰린 청년가구

2024.04.08 조회수 22🔸 전세사기 여파로 충청권 월세 수요 급증…덩달아 비용도 상승. 주거비 부담에 청년층 한숨…전세보증 가입 기준 강화도 한몫. 전세사기에 대한 우려로 월세 쏠림 현상이 심화되자 집세 비용이 급격하게 치솟고 있다. 전세사기와 높은 월세 비용 등이 맞물려 임차인의 주거 부담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선 강화된 도시주택보증공사 전세보증 가입 기준이 세입자를 월세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비(非)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율은 70.7%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2월만 하더라도 월세 비율은 54.6%에 머물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되는 셈이다. 👉특히 급증한 월세 수요 대부분이 신축을 찾아, 신축 주택의 월세가 급격히 치솟고 있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실제주거비는 11만 1300원으로 전년 대비 8900원(8.6%) 늘었다. 이는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실제주거비는 월세를 비롯해 가구가 거주를 위해 실제 지출한 비용이다. 월세를 내지 않는 자가 및 전세 가구의 실제주거비는 0원으로 집계된다. 이렇게 상승한 월세 비용은 청년층의 비용 부담으로 귀결되고 있다. 대덕구 거주 대학생 황 모 씨는 "수년 전만 하더라도 대학교 근처 자취방은 30만 원이었는데 이젠 40만 원 안팎을 오가고 있다"며 "전기세와 난방비도 오른 와중에 월세까지 꾸준히 상승해 자금이 넉넉하지 않고선 신축 빌라는 꿈도 못 꾼다"고 한탄했다. 정부가 깡통전세 방지 차원에서 HUG 전세보증 가입 기준을 공시가격의 150%에서 126%로 낮춰 전세의 월세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컨대 공시가격 1억 원의 빌라는 1억 2600만 원까지만 전세보증에 가입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전세보증에 가입할 수 없는 주택이 늘어나 전세 대신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cntn
오늘의 부동산 이슈
영등포구 여의도동
cheer좋아요3
cheer댓글2
프로필이미지
Minijang
여의도동관심동네
청년들만 고생 중
cheer좋아요1
2024.04.08
프로필이미지
jhyaesea
여의도동위치인증
👍👍
cheer좋아요2
2024.04.08
KB부동산 앱에서 부동산 이야기를 편리하게 확인해보세요!
kbland_qr
logo_google_play_storePlay Store
logo_google_play_store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