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200만원
2024.04.09 조회수 15🔸 월세도 연 최대 90만원 지원…19~39세 무주택 청년 대상.
경기 화성시는 무주택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원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 된 19~39세 무주택 청년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에서 전월세로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주이다.
시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액의 최대 2%,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3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아울러 시는 관내 주민등록 한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월세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50만원 이하인 중위소득 120% 이하 무주택 세대주 100명이다.
시는 월 최대 15만원씩 최대 6개월(연 90만원)까지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