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이제 맘이 편합니다.2023.08.28 조회수 66몇년 전 용산 아이파크에서 밥먹으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드래곤 호텔건너로 도원삼성래미안 아파트가 보였는데 부러웠습니다. 구매를 했기에 이제는 맘이 편합니다. 나중에 넓은 공터에 멋진 건물이 들어오고, 이 호텔은 그건물 사이에 있겠죠... 이제는 맘편히 이곳의 스카이라인 변화를 느끼며 지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