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조회수 16해가 달을 품는 개기일식에 미국 전역이 들썩였습니다. 신비한 모습을 보기 위해 수백만 명이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식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워싱턴 기념탑 앞에 모였는데, 지금은 밝은 상황이지만 잠시 후면 달이 태양을 가리면서 이곳에도 어둠이 드리워지게 됩니다.
개기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 전체를 가리는 현상입니다.
태양은 달보다 400배는 크지만, 지구와 거리도 400배 멀다보니 지구에선 둘의 크기가 같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텍사스부터 뉴욕, 메인주까지 미국 15개주에서 개기일식이 관측됐는데, 주변 지역에서도 부분 일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7616?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