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1 조회수 40A씨는 1000억원대의 부자다.
B씨는 대기업 임원이다.
이 두 사람이 30억원짜리 강남 아파트를 사려고 한다고 치자.
A씨는 현금으로, B씨는 대출 5억원 내서 매입할 계획이다.
두사람 가운데 누가 더 과감할까?
당연히 전자다.
사실 집값이 오를 지 내릴지는 정확히 맞출 수는 없다.
누구나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두렵다.
혹시나 실수나 하지 않을까 말이다.
하지만 가진 돈을 많으면 좀더 쉽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전 재산에서 30억원은 큰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2억~3억원 비싸게 사거나, 사고나서 그 만끔 금액이 떨어져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굳이 인생을 걸면서까지 배팅을 하지않어도 되는 여유가 있다.
하지만 B씨는 그런 과감성을 드러내기 힘들다.
한번 실수하면 깊은 수렁에 빠질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밑천이 적을수록 의사결정 장애에 시달린다.
그런 자신을 설득하려면, 과감성이 나오도록 하려면 물건이 좋고, 가격도 좋아야한다.
그래서 슈퍼리치가 아니라면 집 살 때 공부릍 많이 해야한다.
돈이 없을수록 손품과 다리품,머리품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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