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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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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상품은 위기에 속절없이 무너진다》

2023.09.21 조회수 35생활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분양형호텔... 요즘 애물단지가 된 틈새상품들이다. ​지난 과열기 당시 투자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지만 미국 발 고금리 충격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 ​일부지역에선 마이너스 웃돈이 속출하고 팔고 싶어도 팔수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틈새상품은 불황이 오면 속절없이 무너진다. ​나무를 예로 들어보자. ​​평상시에는 몸통(메인상품)과 곁가지(틈새상품)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뭄이 한두달 아니라 3년 이상 오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몸통은 끄떡없지만 곁가지는 말라 비틀어져 결국 부러진다. 틈새상품은 주류시장이 아니라 비주류시장에 속한다. ​비주류시장은 수요자가 많지 않아 거래가 뜸하다. ​반짝 인기를 끌었다가 소리 없이 사라진다. ​과거 한 때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던 수익형 펜션, 테마형 쇼핑몰,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부동산시장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어졌다. ​틈새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부동산 중개업자가 드물다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업은 거래를 먹고 사는 유기체다. ​​중개업자가 드물다는 것은 그만큼 매매가 활발하지 않아 거래로 먹고 살기 어렵다는 것이다. ​​틈새시장에서는 중간에 손절매를 하고 싶어도 살 사람이 드물고 중개할 사람도 없어 뜻을 이루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또 하나, 틈새상품의 단점은 용처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가령 옷가게 중심의 테마형 쇼핑몰이 임대가 되지 않을 경우 주인이 직접 나서 직접 옷 장사를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 또 수익 약정기간에는 수익률이 높더라도 그 이후에는 수익을 보장할 수 없으며 매각 또한 여의치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임대수익을 약정하는 업체가 공공기관이 아니라 중소규모 시행사라는 것도 체크해야 할 것이다. ​​‘월 000만원 보장’, ‘연금처럼 꼬박꼬박’, ‘평생 수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마치 장기간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는 것처럼 뻥튀기식 광고를 하는 곳은 일단 피하는 게 좋다. ​​​해당 분야에 전문지식이 없다면,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틈새상품보다는 메인상품이 낫다. ​​남들이 많이 사고파는 메인상품인 대단지 아파트가 차라리 나을 것 같다. ​​아파트는 여의치 않으면 임대할 수 있고 나중에 되팔기도 좋다. ​강조하건대 직장인은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한, 퇴직전에는 부동산은 아파트만 고집하는 것이 좋다. ​수익용부동산으로 꼽히는 원룸이나 다세대주택 역시 한때 은퇴 수익형상품으로 각광받았으나 요즘은 그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 https://m.blog.naver.com/land2233/2232163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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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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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부린이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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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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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777
마포동관심동네
예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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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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