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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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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가득찬 말을 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2023.09.22 조회수 30"무섭다 싶을 정도로 자신 있게 얘길 해야 남도 나를 믿는 거라고요." 요즘 드라마 '힙하게'에 나오는 한 대사다. 현대사회가 불신사회라서 그런가? 아니면 다들 똑똑해서 그런가? 낮은 목소리로 다소곳이 얘기하면 귀담아 듣지 않는다. 그래서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목청을 드높인다. 확신에 가득찬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그래야 남들이 나의 얘기를 믿는다고 생각하나보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믿을게 못된다. "확실히" "단연코" "무조건" 등의 부사를 자주 쓰는 사람일수록 신뢰성이 떨어진다. 그렇게 얘기를 하면 처음에는 고개를 끄덕일 지 모른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한다. 순간 사람을 속일지 몰라도 영원히 속일수는 없다. 프랑스인지과학자 위고 메르시에의 말처럼 우리에게 내재된 '경계 기제'가 발동하기 때문이다. 그는 '대중은 멍청한가'라는 책에서 우리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이상하고 해로운 내용을 거르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합리적 의심 기제'라고나 할까? 하지만 처음에는 '경계 기제'나 '합리적 의심기제'가 잘 발동하지 않으니까 문제다. 인간은 누구나 남의 말을 일단 믿고 보는 '진실편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주변에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경계하라. 무조건 나만 따르면 돈을 번다는 사람을 조심하라. 달콤한 말에 한번이라도 현혹되면 그 피해는 내가 고스란히 떠안아야한다. 투자, 돈에 대해선 일단 한발 떨어져 냉철하게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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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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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의심하고 확인하고 냉철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남의말만 믿고 행동했을 때는 그 행동의 책임은 남에게도 있지만 자신에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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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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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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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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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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