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조회수 12가우디3, H100보다 추론성능 50% 높아…전력 효율성 40% 우수
네이버와 공동 랩 통해 AI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 협력
글로벌 AI(인공지능) 반도체를 장악한 엔비디아를 잡기 위해 빅테크들이 속속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인텔과 AMD는 새로운 AI 가속기 가우디3, MI300X를 공개했고 삼성전자도 내년 초를 목표로 마하-1을 개발중이다. 대당 5000만원을 넘어도 '없어서 못파는' AI 가속기 시장을 잡기 위해 IT 기업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인텔은 9일(현지 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인텔 비전 2024’를 갖고 새 AI 가속기 ‘가우디3’를 공개했다. 기존 모델(가우디 2) 대비 BF16용 AI 컴퓨팅에서 4배, 메모리 대역폭 1.5배, 네트워크 대역폭 2배를 각각 향상시켰다.
특히 경쟁사 엔비디아의 H100과 견줘 추론 처리량이 50% 높고, 전력 효율성도 40% 더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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