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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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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해선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면 안됩니다"》

2023.09.23 조회수 19며칠 전 탈모약을 처방받으러 종로 5가 피부과의원을 찾았다. 하도 자주 가니 이제 아는 사이가 되었다. 진료 시간은 불과 3분도 채 안된다. 그래도 인생살이에 대한 짦은 대화를 다룬다. 원장이 말했다. "저보다 상태가 심한 환자를 보니 내 자신에게 관대해지더라구요. 그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제는 셀프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알고보니 원장도 당뇨와 고혈압이 있었다. 중이 제머리를 못깎는다고 하더니. 수치가 높아도 관리를 잘 하지 않아, 이래선 안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요즘은 강북 서대문의 큰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약도 타온다고 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른 가보다. 그는 "환자에겐 술과 담배가 해롭다고 조언하지만 정작 의사 본인은 지키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나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부작용만 따른다. 하지만 건강에 대해서는 좀 더 매섭게 자신을 대하는 게 좋겠다. 원장을 만나고 나서 든 생각이다. #박원갑 #박원갑 박사의 부동산심리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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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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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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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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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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