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 학교가 4개나 생긴다
2024.04.11 조회수 78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최근 목동 일대 대규모재건축이 사업속도를 내면서 목동지구에 4개의 학교가 신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최근 구청에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서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2개소 등 총 4개소의 신설이 필요하다는 공식의견을 밝혔습니다. 목동에선 현재 미니 신도시급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데 목동은 학군으로 유명한 곳이다보니 아직 재건축 초기단계임에도 학교신설이나 학생배치 등에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2만 6629가구가 5만 3000여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보니 학교도 늘어나는게 맞습니다. 현재 지구단위계획에선 목동 신시가지 5단지와 7단지에 공공공지로 둔 부지가 있는데 만약 4개소 신설을 추진할 겨우 다른 단지에서 추가 부지를 내놔야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단지가 이를 부담하느냐에 대해 서로 단지별 눈치를 보고 있고 어떻게든 안 내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공공지가 우선 지정되더라도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만 학교용지로 변경할 수 있는데 심사를 통과 못하면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막상 학교가 인접하게 생기면 아파트에도 큰 장점이긴한데 그것을 자신들의 아파트 부지를 내놓으면서까지 짓는 것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명문 학교에 그대로 보내는 것을 선호할 수도 있고요. 다른 곳도 아니고 목동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1479?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