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조회수 31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해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이 지나치게 낮을 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준호 노원을지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고지혈증 약물 등을 복용하지 않은 남성 7268명의 혈액검사 결과와 남성호르몬 수치를 비교‧분석한 결과,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남성의학(Andrology)’에 게재됐으며, 최근 열린 제41차 대한남성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해외 학술상을 수상했다.
일반적으로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뇌졸중‧심근경색 등을 일으켜 낮을수록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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