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공급대책 시장 흐름 바꿀까?》
2023.09.27 조회수 18
9.26대책은 과거 대책과는 달리 수요진작을 하지 않고 오로지 공급확대를 통해 시장을 정상화시키는 게 차이점.
-그동안 일각에서 거론된 미분양 양도세감면, 오피스텔 주택수 제외 등의 부양책이 제외됨.
-공공에서 12만가구 추가공급, FP보증 확대, 인허가 단축을 위한 패스트 트랙등 공급 대책에 조점.
-청약시장에서 무주택 인정하는 소형주택 금액을 상향조정하는 등 미세 조정도 포함.
-이번 대책으로 공급부족 불안심리 진정에 다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방향을 바꾸는 전환점이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
@향후 전망과 대응전략
-이번 공급대책은 시장에 공급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특히 무주택자에게 급히 집을 사지 말고 기다려라는 것임.
-이번 공급계획이 시장에 제대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공급 신호가 믿음이 되도록 해야함. 이를 위해선 부지선정, 재원확보 등 구체적인 후속 청사진이 나와야 할 것 임.
-이미 급매가 소진되어 향후 아파트 시장은 다소 소강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과 50년 모기지 판매중단에다 대출금리상승, 역전세난 겹쳐 수요가 약간 둔화될 것으로 예상.
-다만 집값 기대상승심리(KB 주택매매전망지수 9월 108.1로 기준치 100넘어 상승전망)가 있어 올 가을에는 하락보다 상승률 둔화로 나타날 가능성.
-당장 내집마련 해야하는 실수요자는 급매 중심으로 접근하되 투자자는 시장을 관망하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