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 숭인동 재개발 본격화
2024.04.12 조회수 41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서울 종로구가 지난해 7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창신동 23번지'와 '숭인동 56번지' 일대의 주택재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고 합니다. 작년 11~12월 주민설명회와 공람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각계각층 의견을 담은 정비계획의 최종 수정을 거쳐 지난 달 27일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마쳤는데요. 이 지역들은 평균 경사도가 높고 교통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편에 속합니다. 무려 2007년부터 뉴타운 사업이 추진됐으나 2013년 구역지정해제가 되고 2014년에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됐지만,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후 2021년 드디어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종로구는 이번 정비계획안에 구릉지 활용과 가로 활성화를 통한 지형 순응형 보행친화 주거단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는데요. 지형을 유지하면서 건물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려는 의도를 담았습니다. 창신동 23번지 일대는 최고 지상 28층, 용적률 214.65%를 적용해 1천38세대, 숭인동 56번지 일대는 최고 26층, 용적률 259.60%로 974세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역주민들도 재개발의지가 높고 재개발이 된다면 CBD인근 선호되는 주거지로 탄생할 것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사업성이 좋지 않아 시간은 좀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되기만 한다면 인근 대장 아파트인 경희궁자이와 비교되는 대단지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재개발의 경우 한강변이나 입지 좋은 곳들이 우세하지만 종로 인근도 직주근접의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70021?s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