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미지
박원갑777
마포동관심동네팔로워0

《"노인보고 쉬라는 말 하지마라"》

2023.10.02 조회수 16정신과전문의 이근후박사는 90세에 이를 정도인데도 현업에서 일을 한다. ​그가 한 SNS에서 힘주어 말하는 한마디가 있다. ​바로 노인보고 이제 내려놓고 쉬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당부다. ​흔히 '그 나이에는 집에서 좀 쉬세요'라고 말을 하죠. 쉬라고 말하는 것은 침대에 누워 지내다가 얼마 안있어 죽으라는 말이예요." ​그는 90세가 가까이 오니까 밀려오는 생각이 있다고 했다. ​바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젊을 때는 생각 안 나는 죽음에 대한 생각이 툭 튀어 올라와요.누구나 죽음에 대한 불안이 있지만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은 연령대별로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는 그 불안을 주저앉히기 위해서 쫓아다니면서 열심히 일한다고 했다. ​78세의 안동 택시운전기사도 비슷한 말을 했다. ​"집에 있으면 잡념이 많아져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다보면 근심도 늘고 삶이 허무하기도 하고...그래서 꼬박꼬박 차를 몰고 나옵니다. 잡생각없이 몸을 움직이면서 사는 게 최고죠." ​나이드신 분에게 "이제 그만 일하시라"는 말은 받아들이기에 따라 섭섭한 얘기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덕담이 아니라 악담일 수도 있다. ​당신이 힘들면 알아서 일을 내려놓을 테니까. ​이제 100세 시대다. ​그러니 나이든 분에게 그만 일하시라보다는 "맘 편하신대로 하세요"가 정답이 아닐까 싶다. #박원갑#박원갑박사의 부동산심리수업
cntn
자유주제
노원구 상계동
cheer좋아요4
cheer댓글2
프로필이미지
신e주신선물
음봉면관심동네
좋아요
cheer좋아요0
2023.10.02
프로필이미지
박원갑777
마포동관심동네
cheer좋아요0
2023.10.02
KB부동산 앱에서 부동산 이야기를 편리하게 확인해보세요!
kbland_qr
logo_google_play_storePlay Store
logo_google_play_store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