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조회수 255며칠 전 유툽을 보다가
어떤 직장인분이
제작년쯤 영끌로 아파트를 샀다가
높아진 금리로 인해 대출원리금 부담이 높아져
결국엔 못버티고 아파트를 처분했는데,
매입 시보다 낮은 금액에 팔아서
요즘 너무 힘들다 라고 인터뷰하는걸 봤습니다.
최근 만기 50년 대출, 특례보증 등으로
일시적으로 다시 영끌족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영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8063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