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가설] MBTI와 아파트
2023.10.05 조회수 22아침 산책길에 여기저기 보이는 아파트와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사람별로 맞는 아파트나 주택이 뭘까 궁금증이 들었다.
그렇다면, MBTI 별 아파트는?
1. I 와 E
I는 집에 처박혀 있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고층이 좋다. 중층도 좋고, 이왕이면 전망좋은 고층. 전망이라도 좋아야지 밖에 좀 나가서 운동이라도 할것 아닌가.
E는 밖에 싸돌아 다니는걸 좋아하니깐, 고층이든 저층이든 상관없다. 심지어 전망이 안좋아도 좋다. 다만, 밖에 비가 오는지 안오는지 사람들이 다니는 도로가 잘 보이는 곳이 적합하다.
2. S와 N
S: 걍 그럽갑다 하고 사는 스타일이라서 큰 면적이든, 작은 면적이든 인테리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서 살고, 심지어 역세권도 피해도 된다. 그냥 본인 편한대로 고르는게 맘에 드는 거다. 뭐 서향이나 북향도 오케이일테니.
N: 쓸데없는 생각많은 스타일이라서 S와 반대이기에 넓고 남향이 좋겠다. 따스한 햇살에도 받고 인테리어도 이것저것 시도할 수 있는 곳으로.
3. F와 T
F는 문과 감성이라서 화장실이 2개면 좋다. 혹은 복층구조나 다락방이 행복 공간으로 변신된다.
T는 이과 감성이어서 복도식 구조나, 방의 구조도 복도식 구조, 최신 장치가 많이 들어간 새아파트면 금상첨화겠다.
4. P와 J
P는 다소 게으른(?) 스타일이니깐, 저층, 1층이 좋다. 방은 화장실 근처방으로 하고, 동의 위치도 아파트 출입구 근처, 상가건물 가까운 곳으로, 역세권에다가 아무튼 여러번 이사할 생각이 없으므로 입주할 때 가장 좋은 신축 아파트로 들어가사 백년 만년 살자.
J는 계획적이기에, 재건축아파트나 학군 좋은 허름한 빌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손주녀석들한테도 물려줄 생각까지 하니 낡은 아파트라도 어떠리. 고층에 살면서 실내 엘베 버튼까지 생각하고 들어간다.
이상, 가설검증이 안된 [아직은가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