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 조회수 21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격으로 중동에 전운기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우려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까지 돌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국제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세계 경제를 위협은 물론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하에도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이란은 13일(현지시간) 밤 무인기(드론)와 미사일 등을 동원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했다.
이란은 지난 1일 발생한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 폭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면서 보복을 예고해왔다.
앞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자 1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0.64달러(0.75%) 상승한 85.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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