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비강남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9달전 조회수 148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최근 강남과 비강남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평당 3372만원의 차이가 나타나는데요. 22년까지만 해도 평당 3178만원이었던 차이가 다시 또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국평을 기준으로 보자면 지역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8억을 넘기기도 합니다. 강남3구는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고 신생아대출에도 해당안되지만 최근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집값이 대세적으로 상승할 때에는 강북 등 서울 전반적인 상승이 있어 큰 차이가 없지만 시장이 침체될수록 그 격차는 벌어집니다. 서울 외 지역과 강남권의 차이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지티엑스 호재 등으로 경기권도 오르는 곳은 오르고 있지만 한강변을 중심으로한 강남권 가격이 더 많이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나 압구정 현대같은곳은 신고가를 찍고 오르고 있고요. ✔️제 생각에는 앞으로 이런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집값이 비싸질수록 그 차이가 더 두드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이 일어날수록 똑똑한 한채를 위해 강남권으로 수요가 몰릴 것입니다. 지이텍스 등 경기권에 좋은 정책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지역균형적인 개발이 이루어져야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67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