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조회수 22윤석열 대통령이 전날인 16일 총선 이후 첫 입장 발표를 통해 ‘의료개혁’ 추진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과 관련, 17일 의대교수 및 의사단체가 잇따라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의 의대 증원을 고수하면 병원 도산, 필수의료 붕괴 등 암담한 상황에 이르게 될 것이란 우려를 표했다. 의대교수들은 대통령뿐 아니라 대학 총장들에게도 무리한 증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현 의료 위기 상황에 대해 어떤 책임있는 자세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전의교협은 목전에 닥친 의료 붕괴의 상황에서 정부에 의료계와의 신속한 대화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의료계의 단일안은 처음부터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였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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