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조회수 24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상승으로 전환한 지 한 주 만에 다시 보합으로 돌아섰고요. 지방은 14주째 하락입니다. 특히 서울 집값은 신축 단지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올랐죠. 서울 내에서도 가격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입니다.
집값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들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요. 집값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도 엇갈리고 있죠. 상승과 하락률이 높지 않은 만큼 장기적인 보합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여소야대'로 끝난 총선과 미국발 금리인하 기대감 축소,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 등으로 집값이 꺾일 것이란 주장도 나옵니다.
다른 한편으론 금리 상승 여력은 크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전·월세 가격이 따른 집값을 밀어올릴 수 있고, 입주물량 부족이나 분양가 상승 등이 전반적인 집값 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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