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시공사 미워도 다시 한번”
2024.04.20 조회수 113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최근 공사비 인상이 이어지고 경기 침체까지 오면서 시공사 선정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 갈등이 있어 무산되었던 시공사와도 다시 협의하는 조합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곳이 남양주시에 있는 덕소 2구역 재개발 조합인데요. 시공사인 라온거설과 최종적으로 평당 550만원에 공사비 합의를 마쳤다고 합니다. 작년 11월 공사비 증액에 대해 조합원 투표를 했으나 안건이 부결되었는데요. 조합은 계약은 해지하지 않은채로 올해 2월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려 했지만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 유찰되었습니다. 결국 다시 라온건설과 최정 협의를 하며 시공사로 재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성남 산성구역 재개발 조합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시공사가 함꼐 참여하기로 되었는데 공사비 문제로 계약을 해지하려 하다가 결국 합의를 통해 공사비를 받아드렸습니다. 물론 시공사가 공사비를 올린다면 조합의 입장이 어떨지도 이해는 가지만 결국 시간이 지체될수록 좋을건 없다고 보입니다. 저렴한 공사비로 다른 곳을 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협의를 한 후 비용문제는 일반분양에 녹여내서 만회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최근 상계주공 5단지가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했는데 이것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0499?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