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분양에 돌입한 호반써밋개봉
7달전 조회수 96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서울의 아파트 분양가가 1년사이 24%가 올랐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 오를 전망이고요. 현재 국평 평균이 13억원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가격이 확정된 단지들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 호반써밋 개봉을 볼 수 있는데요. 평균 평단가는 2914만원으로 전용84가 9억원대인데요. 계약금 1000만원으로 동호지정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60%에 대한 이자도 후불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자금 부담을 최대한 줄여준 것입니다. 총 317가구의 적은 세대수이고 이중 190가구가 일반 분양이지만 49제곱부터 59제곱, 84제곱, 114제곱으로 다양한 평형이 있고 1호선 오류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 신구로선도 추진되고 있고요. 근처 신도림역에서 지티엑스 호재도 있습니다. 학군으로는 오류초와 개봉중이 도보거리에 있고 목동학원가를 이용하기에도 좋으며 고척도서관도 가까이 있습니다. 단지도 남향위주로 배치되어있고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해두었다고 합니다. 집근처가 홍보관이어서 한번 직접 방문해보고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7594?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