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어린이미술대회가 거국적이길 바래요, 선농대제♡
2024.04.21 조회수 45어제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나라의 풍년을 기원하는 선농대제가 행해졌어요. 깨끗하게 씻어주는 비였다고 해요.
어가행렬이 환궁한 곳이 용두공원이에요. 그후에 북, 꽹과리 등등 악기 팀은 되돌아갔어요.
용두공원에서 어린이미술대회가 열리고 시상식이 거행됐어요. 비록 조형물이지만 어가행렬이 머물고 있으니 아이들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겠어요.
그림을 잘 그려서 상 받으면 기쁘겠지만, 나라의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어린이는 삶의 목표가 선명해질 거예요. 내년에는 동대문구 구민뿐 아니라, 머나먼 산간벽지에 사는 아이에게도 참가 자격을 부여하면 좋겠어요.
1분간 맥파, 뇌파를 측정해서 건강 체크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많은 관심을 끌었어요.
누구나 식권을 타서 먹은 설렁탕, 밥, 깍두기, 떡은 요리 장인의 솜씨같았어요. 안 드신 분은 후회하실 정도로 맛있어요.
애민동락 주제의 전통연희는 버나돌리기로 관객 참여를 유도한 점이 인상적이에요.
오늘을 사는 이들도 나라의 풍년을 기원하지요.
이런 행사가 참 즐겁네요. ♡
2024. 4. 21.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