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조회수 94최근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주요 지역 단지를 중심으로 집주인들이 잇따라 매물 호가를 올리고 있다. 아직은 집값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급매물이 소진되자 이런 분위기가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194㎡ 저층 매물은 최근 64억5000만원에 나왔다. 이는 지난해 7월 기록한 같은 평형 최고가(61억원·11층)보다 3억5000만원 높은 수준이다.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 전용 151㎡ 11층 매물도 지난 2022년 기록한 최고가(30억4000만원·8층) 보다 5억원 가까이 높은 35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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