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조회수 20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4주 연속 상승하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상승폭이 미미하고 아파트값 선행지표가 3개월 만에 다시 하락해 당장 상황이 나아지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연초 예상과 달리 올 하반기에도 고금리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류와 여당의 4·10 총선 참패까지 겹치면서 주택 시장은 올해도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를 보면, 4월 셋째 주(4월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에 이어 0.03%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3월 넷째 주에 0.01% 오르며 주간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처음 상승했다. 4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도 각각 0.02%와 0.03%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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