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조회수 191순위 청약에서 1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던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투시도)'가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나선다. 후분양 아파트인 해당 단지의 당첨자 다수가 계약을 포기해서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강동구 둔촌동 '더샵 둔촌포레'는 오는 22일 전용 84㎡ 14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저층부터 고층까지 다양한 가구가 무순위 물량으로 나왔다. 분양가는 △2층 12억9300만원 △3~4층 13억2220만원 △7층 13억3570만원 △8~10층 13억5180만원 △11~13층 13억6800만원 등이다.
'둔촌포레'는 둔촌현대1차를 리모델링하면서 별동을 새로 지어 일반 분양한 단지다.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93 대 1, 특별공급 21.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순위 당첨 가점도 높았다. 전용 84㎡A에선 최고 69점짜리 통장이 나왔는데, 69점은 4인 가족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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