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마을래미안한강2차

2019.03.21 조회수 11단지의 동간거리가 굉장히 넓어 답답함이 없습니다. 조경또한 에버랜드 조경업체를 통해 만들어진 만큼 다른 어느곳과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할만한 곳입니다. 내부 도서관이나 사우나시설 등 커뮤니티 또한 주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들로 구성되어 있어 만족을 줍니다. 주차가 부족하다는 말이 있으나 전혀 불편함을 느낄수가 없는 정도입니다. 역까지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고 중심지와 적절하게 떨어져있어 오히려 조용하고 이동하기에도 부담없는 느낌입니다.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 줄수 있는 아파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