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조회수 26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달보다 70% 급증한다. 단 서울 입주는 단 한 가구도 예정에 없어 48주째 상승중인 전셋값을 더 끌어올리는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5월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2605가구로 전월(1만3561가구)보다 67%(9044가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물량 자체는 전년 동기(2만3803가구)와 비슷하지만 지난달 입주 물량이 다소 적어 5월 물량 증가에 대한 체감이 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238가구, 지방이 1만 4367가구다. 수도권(36%)보다는 지방 비중(64%)이 높다. 특히 경남 입주 물량이 4640가구로, 경기(5675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경남 지역 자체로는 2019년 12월(1만 858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한다. 그밖에 전남(2305가구)과 부산(2221가구), 강원(1516가구), 대구(861가구) 순으로 입주 물량이 공급된다.
수도권은 경기 5675가구, 인천 2563가구가 입주한다. 경기도에선 오산(1713가구), 양주(1010가구), 안성(705가구), 평택(665가구), 광주(416가구) 등지에서 총 12개 단지가 입주한다. 인천은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영종국제도시서한이다음 등 4개 단지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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