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돈많은 백수죠"》
2023.10.16 조회수 112한 방송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어떤 전문가는 MZ세대의 욕망을 분석했다.
MZ세대의 꿈은?
바로 돈 많은 백수다.
좀 더 쉽게 말하면 놀고 먹으며, 자유롭게 사는 부자다.
파이어족,경제적 자유 이런 유행어와 맞물려 있다.
그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
"MZ세대에게 부자의 기준에 대해 물어보면 좋은 차 타고 좋은 집에 사는 것이라고 말해요."
문제는 대다수 MZ세대는 그 꿈을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현실은 냉혹하다.
부자의 꿈은 못 이룰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지금 쓰고 보자는 욜로족이 된 걸까?
미래가 잘 보이지 않으니 미래를 위해 한푼두푼 저축하는 삶은 답답해보일 수 있을 게다.
MZ세대는 기성세대에 비해 확실히 현재주의적 삶을 산다
이제는 기댈 것은 부모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부모는 자신들을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가?
"제 꿈은 재벌2세에요. 근데 아빠가 노력을 안 해요"라는 우스개소리까지 나오다 보다.
MZ세대는 단박에 부를 일굴 수 있는 마법을 찾는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가.
결국 그런 모험적 투자를 반복하다보면 '모아니면 도'식의 도박적 삶을 살게 된다.
도박적 투자로 부를 일군 사람은 없다.
대부분 파멸이나 패가망신으로 이어지기 쉽다.
아무리 투자소득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땀흘려서 번 노동소득도 귀하다.
투자를 하지말라는 뜻은 아니다.
투자를 하되 도박을 하지말라는 얘기다.
도박적 투자를 반복하면 부자는 커녕 중산층도 되기 어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