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조회수 30올해 1~2월 주택매매거래량, 5년 평균 대비 32%↓
수요 위축, 3~4년 뒤 주택 공급 감소로 이어지나
“세금 감면하면 미분양 해소 도움되지만…여소야대에서는 어려워”
정부가 건설업계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재개발·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공급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수요 확대를 위한 방안을 병행해야 할 때라는 요구가 나온다.
23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8만652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에 비해서는 29.2% 증가했지만,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는 32.4% 감소한 수치다.
특히 서울의 올해 1~2월 거래량은 9494건으로 5년 평균 대비 44.2% 급감했다.
미분양 물량도 지난해 2월 말 기준 6만4874가구로 한 달 동안 1119가구(1.8%)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실제 미분양 물량은 10만가구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22842?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