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조회수 28정부의 27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과 관련해 지난해 서울에서 목표 물량 대비 저조한 인허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주택공급 상황분석과 안정적 주택공급 전략’에 따르면 지난해 공급계획 대비 인허가 실적은 전국 82.7% 수준을 보였으나, 서울은 3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정부가 공급하기로 계획한 270만가구 중 지난해 목표물량은 47만가구로, 수도권이 26만가구, 비수도권이 21만가구였는데 전반적으로 수도권에서 인허가 실적이 저조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계획 물량 대비로는 99.7%의 인허가 실적을 거뒀지만 수도권의 경우 26만가구의 69.4% 수준에 머물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23155?cds=news_my